[크라우드펀딩] 세계 최초의 스마트 라이트 업 슈즈 쥬이

쥬이.jpg

현재 킥스타터를 통해 재미있는 신발이 선을 보여 소개해 드립니다. 일상의 실용적인 면에서는 잘 모르겠으나 일부 수요층에게는 아주 유용할 듯한데요, 과연 어떤 분들께서 도움이 될지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쥬이(ZOOOII)입니다.

 

쥬이는 신발 밑창과 뒤꿈치의 모듈을 통해 불빛을 발산하는 스니커즈입니다. 밑창은 반투명의 고무 재질로 되어 있으며 그 내부에는 발광성의 전선이 앞뒤로 연결되어 있어 전류를 흘려보내 빛을 냅니다.

 

특히 어두운 공간에서 독특한 디자인의 불빛을 보여주기 때문에 주변의 시선을 끌기에 정말 좋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점 때문에 일반인이 평소에 착용하기에는 다소 껄끄러울 수도 있겠습니다.

 

쥬이는 일상에서 착용하기보다는 댄싱, 무대 등 퍼포먼스를 보여줄 때 착용하면 그야말로 멋진 장면을 연출할 수 있을 듯합니다. 그리고 야간에 조깅이나 사이클, 스케이트보드 등을 탈 때 주변의 시선을 단번에 끌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안전한 야외 활동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쥬이에는 모션 센서가 내장되어 있는데요, 이 모션 센서는 쥬이 착용자 발의 높이 그리고 발의 움직임에 따라 불빛이 깜빡이는 주기를 다르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쥬이는 전용 앱을 제공합니다. 사용자는 신발과 블루투스로 연동된 전용 앱을 이용하여 17개 색상의 불빛과 깜빡거리는 주기 등을 컨트롤할 수 있으며 특히 좌우 신발을 개별적으로 컨트롤할 수도 있습니다.

이와 함께 쥬이는 내부에 모션 센서가 적용되어 있기 때문에 사용자가 얼마나 많은 걸음을 걸었는지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사용자는 쥬이 전용 앱을 통해 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걸음 수에 따라 불빛이 점차로 바뀌기 때문에 하루에 목표한 걸음 수를 달성할 수 있도록 의욕을 고취해 주기도 합니다.

 

불빛을 발산하는 제품이다 보니 쥬이에는 충전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쥬이 뒤꿈치에는 튀어나온 모듈이 있는데 여기에는 라이트 온 오프 버튼과 함께 충전 포트가 위치하고 있으며 자석식 전용 케이블을 연결하여 신발을 충전하게 됩니다. 완충에는 2시간이 소요됩니다.

S1, S2 등 2개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디자인별로 화이트 및 블랙 색상의 모델이 있습니다. 통풍성이 좋고 방수가 지원되는 소재를 사용하여 비올 때에도 착용할 수 있으며 사이즈는 245mm~295mm까지 지원합니다.

소매가는 충전기를 포함하여 S1이 299불, S2이 319불인데요, 이를 사전 구매 시에는 보다 고가 모델인 S2를 기준으로 할 때 슈퍼얼리버드, 얼리버드와 킥스타터 스페셜가로 각각 169불, 179불, 189불입니다. S1은 이보다 10불이 저렴하며 사전 구매한 고객분께는 오는 6월부터 배송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쥬이의 제원

​​

- 밑창 재질 : 고무

- 미드솔 재질 : ETPU

- 인솔 재질 : PU

- 방수 레벨 : IP67

- 충전 시간 : 2시간

- 배터리 사용 시간 : 3시간

- 배터리 용량 : 400 mAh

​​

​관련 페이지 : https://bit.ly/3013ebY

2021. 3. 3

​디지털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