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드펀딩] 한 쌍의 이어폰을 품은 스마트워치 웨어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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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쌍의 이어폰을 수납할 수 있는 스마트워치가 크라우드펀딩을 진행 중입니다. 독특한 콘셉트의 이 제품은 2019년에 디지털패션에서 소개해 드린 대로 이미 첫 번째 제품을 선보인 바 있는데요,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후 새로운 제품으로 다시 펀딩을 진행 중입니다. 웨어버즈(Wearbuds)입니다.

웨어버즈는 한 쌍의 이어폰과 스마트워치로 구성되어 있는 제품입니다. 그리고 이전 버전의 웨어버즈는 시계 양쪽에서 이어폰을 하나씩 수납하게 되어있는데 이번에 소개된 웨어버즈는 스마트워치 한쪽에 한 쌍의 이어폰을 모두 수납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디스플레이 또한 이전 세대의 웨어버즈에서 보여주었던 길쭉했던 모양에서 원형으로 변화하였으며 사이즈도 더욱 커졌습니다. 이에 보다 다양한 UX와 함께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웨어버즈의 스마트워치는 이어폰을 단순하게 보관만 하지는 않습니다. 그 이상의 기능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바로 이어폰 충전 기능입니다. 사용자가 스마트워치에서 꺼낸 이어폰을 워치에 다시 넣을 때 마그네틱 체결 방식으로 부드럽게 들어가게 되며 장착이 완료되면 이어폰에 대한 충전이 자동으로 시작됩니다.

스마트워치 안쪽에는 센서가 탑재되어 있어 산소포화도, 심박수, 체온, 혈압, 걸음 수, 수면 모니터링을 비롯한 다양한 수치를 트래킹 합니다. 또한 착용자가 움직임 없이 오랜 기간 앉아 있을 경우에는 알람을 알려주는 등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헬스케어 기능을 제공합니다. 

 

또한 웨어버즈 워치는 사이클, 러닝, 하이킹을 비롯하여 다양한 스포츠 모드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스포츠 모드는 센서를 통해 받아들이는 데이터들을 사용자의 운동 환경에 맞춰 보다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도록 합니다.     

 

스마트워치는 한번 충전하면 손목에 착용한 상태에서 10일 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이어폰은 충전하면 2.5 시간 동안 연속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또한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워치에는 이어폰 충전 기능이 있는데요, 이를 이용하여 이어폰을 충전하면서 들으면 더욱 긴 12시간까지 사용시간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과 스마트워치는 블루투스 5.0을 이용하여 연동하며 이어폰과 워치 모두 IPX6의 생활 방수 기능을 제공합니다. 비가 오는 날 야외에서 사용하거나 혹은 운동을 하면서 아무리 땀을 흘려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을 탭하여 음악을 듣거나 멈추고 볼륨 조절은 물론 수신되는 전화를 받거나 거절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 밖에 다양한 기능을 간편하게 컨트롤할 수 있어 야외에서 사용하거나 운동 시에도 웨어버즈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웨어버즈의 이어폰과 스마트워치의 기능을 살펴보면 운동하면서 음악을 듣는 분들께 최적의 제품일 수 있을 듯합니다. 또한 스마트워치와 이어폰은 따로따로 챙겨야 하지만 웨어버즈는 딱 하나만 챙기면 되기 때문에 운동을 즐기시는 분들이라며 특별히 좋아하실 만한 구조가 아닐까 합니다.  

웨어버즈의 리워드 구조는 아주 간단합니다. 소매가 248불의 웨어버즈를 사전 구매시 48%를 할인하여 거의 반 값인 130불에 구매할 수 있으며 2~3개를 동시에 구매할 수도 있는데 이 때에도 할인율을 동일합니다. 사전 구매하신 분들께는 오는 8월부터 배송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워치의 제원​

- 사이즈 : 45 x 55 x 15 (mm)

- 무게 : 65.6 g

- 프로세서 : SYD8821

- 디스플레이 : TFT Display

- 디스플레이 사이즈 : 1.2"

- 사용 시간 : 10일

- 방수 기능 : IPX6

이어폰의 제원

- 사이즈 : 24 x 20 x 11 (mm)

- 무게 : 3.5g

- 무선 통신 : 블루투스 5.0

- 충전 시간 : 1.5 시간

- 사용 시간 : 약 3 시간

- 오디오 : SBC, AAC

- 방수 기능 : IPX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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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페이지 : https://bit.ly/3wlIiLg

2021.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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