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스타터] 강자성을 이용한 9인치 시각화 스피커 반 데르 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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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독특한 디자인의 블루투스 스피커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반 데르 발스라고 제품 이름도 아주 독특한데요, 스피커 전면을 통해 아름답고 특이한 형상을 보여주는 것이 매력적입니다. 반 데르 발스(Van Der Waals), 함께 보시겠습니다.

 

반 데르 발스는 음악이 흘러나오는 동안 스피커 전면의 공간에서 이름처럼 독특하고 다양한 시각화 효과를 보여줍니다. 이는 강자성을 이용하여 효과를 내는 것으로 흘러나오는 음악에 따라 이리저리 움직입니다.  

 

실제로 반 데르 발스 스피커 전면에서 검은 액체가 이러 저리 움직이는 것을 보고 있노라면 한 생명체를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반 데르 발스는 제품 직경도 25 cm로 작지 않아 사람에 따라서는 비호감으로 느끼시는 분들도 있을 듯합니다.

 

이처럼 전면에서 음악에 맞춰 움직이는 것은 1963년 미국항공우주국인 나사에 의해 개발된 물질로 중력이 없는 곳에서 로켓의 연료를 컨트롤하기 위해 사용되는 페로플루이드 즉 액체 자석입니다.

 

이러한 액체 자석은 자석의 특정을 지니고 있어 자기력선에 따라 움직이는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특성에 기인하여 신기한 시계나 게임기 등에서도 종종 사용되고 있다고 하죠.

 

이번에는 반 데르 발스라는 블루투스 스피커에서 사용되었는데요, 스피커에서 이러한 액체 자석을 이용하여 사운드의 시각화를 시도했다는 독특하고 도전적인 발상이 재미있습니다.

이렇듯 전면에 있는 액체 자석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그 안에서 자기장을 만들어 줘야 하겠죠. 액체 자석 바로 아래쪽에는 자기장을 만들어 주는 부품이 들어 있으며 이 자기장을 이용하여 액체 자석을 컨트롤하게 됩니다.

반 데르 발스 제품 하나에는 4개의 스피커가 장착되어 있어 50W의 이르는 풍부한 음량을 보여줍니다. 퀄컴 칩을 이용한 블루투스 5.1 버전을 채택하였으며 AAC, SBC, aptX, aptX HD 등 다양한 코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배터리를 내장한 충전 방식이 아닌 C 타입 배터리를 이용하여 외부 전원을 전력으로 사용합니다. ​제품 패키지는 반 데르 발스 스피커 본체와 C 타입 USB 케이블, 파워 서플라이 그리고 매뉴얼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구성의 제품을 사전 구매 시 얼리버드와 킥스타터 익스클루시브를 통해 각각 399불과 449불에 구매할 수 있으며 사전 구매한 분들께는 2022년 11월부터 배송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뭔가 독특한 제품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구매해야 할 블루투스 스피커가 아닌가 하는데요, 전면의 움직임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정말 점점 빠져드는 기분이 드는 것이 정말 몽환적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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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데르 발스의 제원

 

- 지름 : 25 cm

- 무게 : 5 Kg

- 출력 : 50 W

- 스피커 개수 : 4 개

- 무선 통신 : 블루투스 5.1

 

​관련 페이지 : https://bit.ly/3DultIj

2021.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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