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버튼을 눌러서 불어주는 스마트 호루라기 팅벨

팅벨.jpg

고전적인 제품에 IT 적인 요소가 가미된 다양한 스마트 제품이 선보이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호루라기입니다. 과연 이 스마트 호루라기에는 어떤 기능들이 접목되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스마트 호루라기 팅벨(Ting Bell)입니다.

 

아시다시피 기존의 호루라기는 입으로 불어서 소리를 내게 됩니다. 수시로 침이 묻어나 불편한 경우도 발생하지만 호루라기가 그러려니 하며 사용하곤 했죠. 그러나 팅벨은 입으로 불지 않고 버튼을 눌러 사용하기 때문에 보다 위생적입니다.

 

팅벨에는 두 개의 버튼이 있습니다. 하나는 SOS 버튼이고 또 다른 하나는 CALL 버튼입니다. 기존의 호루라기와 같은 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SOS 버튼을 눌러주면 되는데 그러면 팅벨에서 100dB에 이르는 경보음을 발산합니다.

 

이같은 100dB의 소리는 비행기가 이륙할 때의 소음 수준으로 그야말로 강력한 호루라기 기능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경보음이 발산하는 동안 또한번 SOS 버튼을 누르면 비로소 경보음을 멈추게 됩니다.

또다른 버튼인 CALL 버튼은 스마트폰 찾기 기능으로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동하여 사용합니다. 스마트폰을 어디에 두었는지 잊어버렸을 경우 팅벨의 CALL 버튼을 누르면 스마트폰에서 호출음이 울려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물론 그 반대의 경우에도 적용되어 스마트폰의 전용앱을 이용하여 팅벨의 위치를 찾을 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이 붐비는 곳에 아이들을 데려갈 경우 아이들 가방에 팅벨을 부착하여 놓으면 아이들을 잃어버리는 불의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팅벨 내부에는 배터리가 들어있어 충전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C 타입 USB 케이블을 이용하여 충전하며 충전에는 대략 1시간 30분가량 소요됩니다. 

 

현재 국내 크라우드펀딩 사이트를 통해 펀딩 중이며 소매가 35,000원인 팅벨을 슈퍼얼리버드와 얼리버드로 구매시 각각 25% 할인된 26,250원와 20% 할인된 28,00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사전 구매한 분들께는 2023년 1월 초부터 배송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밤늦게 다녀야 하는 여성분이나 잃어버리기 쉬운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 상비 제품으로 갖추어 놓고 사용하면 외출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팅벨의 제원

- 사이즈 : 26 x 69 x 33 (mm)

- 무게 : 26 g

- 최대 음량 : 100 dB 이상

- 충전 시간 : 최대 1시간 30분​

​관련 사이트 : https://bit.ly/3jiXh6Z

​​​​​

​​2022. 12. 21

디지털패션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