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에듀테크] 스마트 천체 망원경 스텔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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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코엑스에서 진행된 2022 에듀테크 전시장에서 본 제품입니다. 스마트 천체 망원경으로 디지털패션에서 소개해 드린 베스퍼라와 비슷해 보이는데요, 이런 스마트 천체 망원경이 국내에 소개된 것은 이 제품이 처음이 아닌가 합니다. 스마트 천체 망원경 스텔리나(STELLINA)입니다.

 

스텔리나는 스마트 천체 망원경으로 자동으로 하늘을 관측하여 밤하늘 전체를 인식하고 또 촬영을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은 단 5분이면 됩니다. 또한 스텔리나는 천체의 움직임을 알고 있어 촬영하고자 하는 대상을 정확하게 찾아냅니다.

이렇듯 정확한 위치 측정과 함께 스텔리나는 생생한 색감으로 놀라운 밤하늘 촬영 결과를 보여줍니다. 스텔리나는 1,000여 개 이상의 천체를 관측할 수 있는데요, 이는 은하, 성운, 혜성, 달, 소행성 등 그야말로 하늘의 다양한 천체를 대상으로 합니다.

완전 군장보다는 가벼운 12Kg의 무게와 백팩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로 사용자는 스텔리나를 전국 어디든 편히(?) 들고 다니면서 밤하늘을 관측할 수 있습니다. 특히 스텔리나는 광공해 저감 필터를 장착하였기 때문에 보다 깨끗한 하늘을 관측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는 스마트폰과 스텔리나를 와이파이로 연결하여 사용 및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전용앱에서 관측하고자 하는 별을 선택만 하면 스텔리나가 이를 바로 찾아내고 추적해 주기 때문에 별자리를 찾지 못하는 초보자라 하더라도 별 문제 없이 밤하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스텔리나는 현재 국내의 온라인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대당 가격은 6,990,000원입니다. 생각보다 다소 비싼데요, 이는 요즘 부쩍 높아진 환율 영향도 없지 않아 있을 듯합니다. 그리고 이보다 소형인 4백만 원 대의 제품도 있어 주머니 사정에 따라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서두에서 본 스텔리나가 디지털패션에서 먼저 소개해 드린 베스퍼라와 비슷해 보인다고 말씀드렸는데요, 확인해 보니 같은 업체에서 제작한 스마트 천체 망원경이네요. 그 형태가 비슷한데는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스텔리나의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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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서 : 소니 CMOS 센서

- 구경 : 80 mm

- 초점 거리 : 400 mm

- 시야각 1 x 0.7

- 줌 : 50배(광학), 100배(디지털)

- 무게 : 12Kg

- 사용 시간 : 5시간​

​관련 사이트 : https://bit.ly/3SyYXF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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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28

디지털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