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드펀딩] 새로운 바이크용 웨어러블, 스마트 밴드 센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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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해 드릴 제품은 이전에는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제품입니다. 바로 바이크용 스마트 밴드인데요, 관연 이 밴드는 라이딩 시 어떤 역할을 할까요? 궁금한데요, 그럼 바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바이크용 스마트 밴드 센터널(Sentinel)입니다.

 

센티널은 바이크 라이더를 위한 최초의 스마트 밴드입니다. 바이크 라이더의 안전을 위해 만들어진 제품으로 센터널 전용 앱과 연동하여 라이더의 안전을 지켜주며 강력한 진동을 이용하여 라이딩과 도로 정보를 제공합니다.

우선 운행 중 라이더의 전방에 커브가 나타났을 경우입니다. 센티널은 라이더가 평소에 어떤 속도와 방식으로 바이크를 주행했는지 분석한 후 너무 빠른 속도로 달리고 있을 경우 센티널을 통한 진동을 이용하여 경고를 보내줍니다.

라이더의 행태 분석 알고리즘은 센티널의 자체 센서와 스마트폰의 정보를 통해 산출하는데요, 이러한 요소에는 라이딩 속도가 얼마나 빠른지, 커브를 돌 때 바이크를 얼마나 눕히는지, 커브길에서의 브레이크 감속은 어느 정도로 이뤄지는지 또 해당 지형은 어떠했는지 등 정말 다양합니다. 그리고 이는 수많은 요소 중 일부입니다.

라이딩 행태에 대한 분석은 운행 기록이 자연스럽게 쌓일수록 점점 정확해집니다. 그리고 이러한 라이딩 행태 정보가 정확한 지형 맵과 어우러지면 센티널은 바이크 라이더의 보다 강력한 안전 가이드가 될 수 있습니다.

반면 센터널이 전방의 커브를 앞두고 해 주는 스피드에 대한 경고가 라이더의 안전만을 제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는 돈 문제와도 직결되게 되는데요, 바로 쓸데없이 벌금을 내는 것을 방지해 줍니다. 센티널은 라이딩 중인 로드의 주행 제한 속도를 인지하고 있어 이러한 부가 기능도 함께 제공합니다.

센티널이 이처럼 진동을 통한 알람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바이크 라이더는 운행 중 계기판이나 운행 기록을 보기 위해 전방에서 눈을 떼지 않아도 됩니다. 이는 보다 안전한 라이딩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아울러 센티널은 라이더가 길에서 곤란을 겪을 경우 이를 위한 안전장치를 제공합니다. 라이딩 중에는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발생하기도 하는데요, 이러한 경우 센터널이 요긴하게 사용됩니다. 도움이 필요할 경우 센터널의 버튼을 터치하면 사전에 설정된 지인들에게 라이더 위치가 담긴 문자를 발송해 줍니다.

이 외에 센티널은 그룹 라이딩 시에도 도움이 됩니다. 동료 라이더들의 센터널을 서로 연결하고 최대 이격 거리를 설정하면 그룹 라이딩 중 누군가 제한 범위를 벗어났을 경우 다른 멤버들에게 진동으로 이를 알려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만약 라이더가 두꺼운 장갑을 끼고 있어 손목에 센티널 착용이 불가할 경우에도 문제가 없습니다. 센티널은 이를 위해 스트랩, 클립을 이용하거나 혹은 단독으로 주머니나 벨트 등에도 넣거나 착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라이더는 라이딩 후에 언제라도 센터널 전용 앱을 통해 자신의 주행 기록을 볼 수 있으며 전용 알고리듬에 따른 다양한 분석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내용은 동료들과 공유가 가능합니다.

주행 중 기록을 확인할 수 있지만 라이딩 중에는 특히 빠른 속도록 라이딩 중에는 상당히 위험합니다. 그러나 센티널은 이러한 내용을 진동으로 알려주기 때문에 전방에서 눈을 떼지 않고도 라이딩이 가능하며 보다 안전합니다. 충전 후에는 2주 동안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센티널의 색상은 레드와 블랙 2종이며 제품 패키지는 센터널 본체와 스트랩 그리고 마그네틱 충전 케이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패키지의 소매가는 169유로이나 런치 데이 리워드를 통해 35% 할인된 109유로, 인디고고 리워드를 통해서는 17% 할인된 139유로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사전 구매한 분들께는 2021년 5월부터 배송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센티넬의 제원

 

- 무선 통신 : 블루투스 5.0

- 전원 : 충전 방식

- 사용 시간 : 2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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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페이지 : https://www.indiegogo.com/projects/sentinel-your-smartest-motorcycle-companion#/

2020.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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