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첫 번째 올인원 인공지능 스포츠 헬멧 릴리 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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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스타일의 인공지능 헬멧이 해외에서 펀딩을 진행하고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릴리 엠1(Relee M1)인데요, 세계 최초의 인공지능 올인원 스포츠 헬멧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 인공지능 헬멧은 과연 어떤 기능을 지원하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라이딩을 즐기시는 많은 분들이 헬멧에 액션캠을 설치하여 다니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릴리 엠1은 이러한 액션 카메라를 헬멧에 내장한 첫 번째 헬멧으로 거추장스러운 액션캠을 헬멧에 일일이 탈부착할 필요가 없어 편리합니다.

릴리 엠1의 카메라는 120도의 화각을 보여주고 있으며 소니 CMOS 센서 탑재와 함께 1080P FHD 급의 해상도를 제공합니다. 또한 흔들림 보정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라이더가 자전거를 운행하는 어느 순간에도 명확하고 선명한 화질을 담아냅니다. 

그리고 헬멧의 와이파이 표시를 누르면 주행 중 촬영된 멋진 영상을 릴리 엠1 전용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또 저장도 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라이더는 해당 영상을 친구들과 공유하며 멋진 추억을 나눌 수도 있습니다. 

릴리 엠1은 블루투스를 이용하여 스마트폰과 연동합니다. 헬멧 내부에는 마이크와 스피커가 있어 음성 컨트롤을 통해 전화를 받거나 음악을 들을 수 있으며 또 구글 맵에 접근할 수도 있습니다. 심지어는 간단한 음성 명령을 통해 음식을 주문할 수도 있는데 이 모든 것은 핸즈프리로 가능합니다.

 

자전거 핸들바에 장착하는 릴리 엠1용 리모트 컨트롤러는 헬멧 뒷면에 있는 LED를 컨트롤합니다. 라이더는 이 리모트 컨트롤러의 버튼을 눌러 방향 지시등을 나타낼 수 있으며 브레이크를 잡을 때에도 브레이크 등을 밝힐 수 있어 라이딩이 보다 안전해집니다.

릴리 엠1은 후면뿐 아니라 전면에도 LED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면의 LED는 후면과 달리 350 lm의 밝기로 주변을 밝힐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릴리 엠1을 라이딩뿐만 아니라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시에도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릴리 엠1은 원클릭으로 라이딩을 하는 팀 간의 무전 기능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이 무전 기능은 그 거리 및 인원수에 제한이 없기 때문에 라이딩을 하면서 대화를 나누는 등 보다 즐겁고 효율적인 라이딩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릴리 엠1은 재미있는 특징이 있는데요, 헬멧 상단의 제일 바깥 면인 쉘 부분을 PC로 제작하여 자유롭게 탈 부탁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를 통해 라이더는 그날의 기분에 따라 9가지 색상으로 헬멧을 꾸밀 수 있습니다.  

내부에 4500mAh 리튬폴리머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으며 충전에는 약 3시간가량 소요됩니다. 그리고 한번 충전하면 그 기능 사용에 따라 차이가 나지만 릴리 엠1의 라이트 기능만 이용할 경우 최대 18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릴리 엠1은 카메라 장착 모델과 미장착 모델로 나눠지는데요, 카메라 장착 모델의 경우 소매가는 229불이나 얼리버드로 129불, 킥스타터 스페셜로 199불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슈퍼얼리버드는 현재 매진 상태입니다. 아울러 카메라가 없는 모델은 이보다 10불 정도 저렴하며 사전 구매한 분들께는 오는 5월부터 배송 예정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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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엠 1의 제원

- 메모리 : 내장(4MB), DDR(512MB)

- 배터리 : 리튬폴리머 4500mAh

- 영상 해상도 : 1920x1080P

- 영상 화각 : 120도

- 머리 둘레 : 57~62 cm

- 무게 : 450g

- 무선통신 : 블루투스, 와이파이

 

관련 사이트 : https://bit.ly/3Ov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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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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