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을 떠올려주는 내 손안의 미니 이잉크 앨범 픽팩

스마트폰 속에 묻혀 있는 사진과 콘텐츠를 소형 E-잉크 스크린으로 실시간 표시하는 미니 앨범 디바이스가 선보었습니다. 단순한 디지털 포토 프레임을 넘어 색감 있는 E-잉크 디스플레이로 사진을 실제 인쇄한 듯 보여주는데요, E-잉크 특성상 눈부심이 없고 종이 같은 질감을 제공하면서도 전력 소비가 극히 낮아 한 번 충전으로 1년 이상 사용 가능한 배터리 수명을 실현했습니다. 픽팩(PIKPAK)입니다.
픽팩은 내장 저장 용량으로 500장 이상의 사진을 저장할 수 있으며, 전용 모바일 앱을 통해 사용자의 사진 라이브러리와 콘텐츠 피드를 무선으로 동기화할 수 있습니다. Wi-Fi 연결을 통해 사진 외에도 뉴스, 격언, 날씨 등 다양한 콘텐츠 피드를 정해진 시간에 자동으로 표시하도록 설정할 수 있고, 자석 부착 및 접이식 스탠드로 냉장고, 책상, 침대 옆 등 집안 어디에나 쉽게 배치할 수 있습니다.
하드웨어 설계는 초박형 콤팩트 폼팩터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E-잉크 화면은 빛 반사가 적고 실제 사진처럼 자연스러운 시인성을 갖추고 있어 장시간 디스플레이에도 부담이 적습니다. E-잉크는 화면이 바뀔 때만 전력을 소모하기 때문에 최소한의 전력으로 장기간 구동이 가능하며, 이는 일반적인 LCD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디지털 액자나 태블릿과 차별화되는 강점입니다.
오랜 사용 시간 때문인가요, 킥스타터 캠페인은 목표 금액을 수천 퍼센트 이상 초과 달성하며 다수 후원자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현재 다수의 후원자가 참여해 성공적인 펀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평균 후원 금액은 약 $100 전후로 형성돼 있으며, 후원 티어에 따라 $49에 1개, $89에 2개 세트 등 다양한 옵션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픽팩은 단순한 사진 표시 장치를 넘어 추억을 일상 공간의 시각적 디스플레이로 전환하고, 사용자에게 정적인 이미지뿐 아니라 동적인 콘텐츠 경험까지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개인 콘텐츠 앨범 디바이스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픽팩의 제원
- 사이즈 : 99 x 92 x 6(mm)
- 화면 크기 : 4.2인치
- 해상도 : 400 x 300
- 배터리 : 리튬이온 550mAh
- 대기 시간 : 400일
- 무선 통신 : 블루투스, 와이파이
2026.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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