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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수세식 자동 화장실 펫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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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양이 자동화장실을 사용하는 가정이 많으신데요, 대부분의 고양이 자동화장실은 고양이가 화장실을 사용하면 배변을 자동으로 걸러내 별도의 공간인 배변통에 모아 놓게 됩니다. 그러면 집사가 이를 직접 수거하여 버리는 방식이죠.

 

그런데 이 고양이 자동화장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집사가 더욱 편해진 시스템으로 바로 고양이의 배변 수거 과정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인데요, 과연 어떤 방식인지 디지털패션에서 살펴보았습니다. 펫구구(PETGUGU)입니다.

 

펫구구는 수세식 방식의 고양이 자동화장실입니다. 많은 고양이 자동화장실과는 달리 물을 사용하여 배변을 흘려보내는 방식으로 사람들이 사용하는 수세식 화장실을 생각하면 될 듯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집사가 전혀 손을 델 필요가 없어 편리합니다.

다만 흐르는 물을 이용하는 방식이다 보니 일반 고양이 자동화장실 대비 설치에 있어 필요한 과정이 추가되는데요, 우선 수도꼭지에 호수 연결이 필요하며 또한 물과 함께 배출된 배변을 흘러 보낼 수 있도록 호수를 배수관에 연결해 주게 됩니다.

그럼 작동 방식을 살펴보겠습니다. 고양이가 배변을 한 후 화장실 밖으로 나오면 펫구구가 자동으로 배변을 걸러냅니다. 이렇듯 걸리진 배변은 잘게 갈린 후 수도꼭지에서 흘러온 물과 함께 배수구로 깨끗하게 배출하게 됩니다. 물론 이 전과정에 집사가 관여할 일은 전혀 없습니다.

이 과정 중에 내부의 모래 중 일부가 물과 함께 배출되게 되는데요, 이에 펫구구는 사용된 모래를 보충할 수 있는 모래 저장 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무려 15L 용량으로 3마리의 고양이가 12일 동안 사용할 수 있어 집사는 일이 있을 경우 오랜 시간 걱정 없이 집을 비울 수 있습니다.

​부가 기능으로는 공기 정화 필터와 자외선 UV LED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고약한 고양이의 배변 냄새를 줄여주며 살균 작용으로 99%의 균을 제거합니다. 또한 고양이를 인식할 수 있는 센서가 있어 작동 중 고양이가 다가오면 바로 동작을 멈추기 때문에 혹시나 모를 안전사고를 방지합니다.    

내부에는 카메라가 있어 앱을 통해 고양이의 움직임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HD급의 야간 인식 기능이 있어 언제나 고양이의 화장실 습관과 배변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고양이의 무게도 측정이 가능하며 건강의 이상 유무 또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999불인 펫구구를 사전 구매시 높은 할인가를 적용받을 수 있는데요, 슈퍼얼리버드와 얼리버드 리워드로 각각 40%와 30%가 할인된 1,199불 그리고 1,399불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사전 구매한 분들께는 오는 6월부터 배송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펫구구의 제원

- 사이즈 : 63 x 62 x 74 (cm)

- 무게 : 27 Kg

- 입구 높이 : 33 cm

- 재질 : ABS, 실리콘

- 카메라 : 고해상도 카메라

- 배변 처리 방식 : 수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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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이트 : https://bit.ly/3W7UF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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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 9

디지털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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