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머니를 터치하여 음악을 컨트롤하는 ​페블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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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통해 음악을 들을 경우 스마트폰을 직접 조작하여 컨트롤하기보다는 보통 이어폰의 버튼을 이용하여 컨트롤하게 됩니다. 또는 스마트워치를 통하기도 하죠.​ 그러나 이럴 경우 버튼이나 디스플레이 조작이 생각보다 불편한데요, 이에 보다 간편하게 음악을 컨트롤할 수 있는 디바이스를 소개해 드립니다. 페블웨어(Peblwear)입니다. 

페블웨어는 주머니에 넣어 사용하는 소형 사이즈의 음악 컨트롤러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위아래 혹은 양옆으로 움직이는 슬라이드, 스와이프 또는 가만히 대고 있는 홀드 등 간단하고 직관적인 세 가지 동작을 통해 음악을 컨트롤할 수 있어 매우 간편합니다. 

특히 주머니에 있는 페블웨어를 꺼낼 필요없이 주머니에 넣어져 있는 상태로 바로 컨트롤할 수 있어 그 편리함이 배가됩니다. 실제로 스마트워치는 음악 컨트롤 시 디스플레이 상의 인터페이스 키를 조작해야 하는데 사이즈가 작아 생각보다 번거롭습니다.

이는 이어폰을 통해 컨트롤할 때에도 마찬가지인데요, 우선 이어폰 버튼의 사이즈가 작고 혹 터치 방식을 이용하더라도 그 기능에 익숙해지려면 어느 정도 적응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에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직접 컨트롤하고자 하더라도 스마트폰을 꺼내고 화면을 켜고 앱에 들어가는 등 몇 단계의 불편을 감내해야 합니다.

 

이에 반해 페블웨어는 버튼 방식이 아닌 정전기 터치 방식을 이용하여 단 세 가지의 동작만으로 그것도 단 한 번의 동작으로 음악을 컨트롤할 수 있어 보다 간편합니다. 또한 터치 센서의 사이즈도 넉넉하여 주머니 안에 위치하고 있어도 조작이 전혀 불편하지 않습니다.

페블웨어는 별도의 전용 앱도 있는데요, 사용자는 슬라이드, 스와이프, 홀드 등 페블웨어의 각 동작에 대한 동작을 직접 설정할 수 있어 단순한 음악 컨트롤 외에도 페블웨어를 필요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 바지나 상의의 주머니에 넣거나 가방에서 손이 쉽게 닿은 공간에 넣어 사용하면 페블웨어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페블웨어에는 CR2032 코인셀 배터리가 있어 일일이 충전할 필요가 없으며 블루투스 4.0을 적용하였습니다. 

페블웨어는 작년에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한 제품으로 현재는 펀딩 사이트 상에서 구매가 불가합니다. 아울러 크라우드펀딩 당시에 사전 구매하면 리워드에 따라 대당 66불 혹은 90불에 구입이 가능했으며 배송은 22년도 3월 또는 4월로 나눠서 배송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주머니에 넣어 간단한 일회성 동작으로 음악을 컨트롤하는 제품이다 보니 페블웨어는 실내에서 가만히 앉아 음악을 듣는 분들 보다는 아웃도어 활동 등 외부에서 몸을 움직이면서 음악을 듣는 분들께 보다 도움이 되는 제품이 아닌가 합니다. 

페블웨어의 제원

- 사이즈 : 46 x 52 x 14 (mm)

- CPU : 32 bit ARM Cortex M4F

- 전원 : CR2032 코인셀 배터리 1개

- 무선 통신 : 블루투스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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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이트 : https://bit.ly/3vG71wg

​2022.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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