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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근육 운동을 통한 시력 보정 디바이스 오투스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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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에 국내 스타트업이 선보인 눈 근육 강화 제품인 오투스를 소개해 드린 바 있는데요, 최근에 국내 크라우드펀딩 사이트를 통해 업그레이드된 버전을 내놓았네요. 이에 디지털패션에서 어떤 제품이고 초기 버전 대비 어떤 점이 개선되었는지 확인해 보았습니다. 오투스 플러스(OTTUS Plus)입니다.

 

오투스 플러스는 '안구 조절 훈련 기기’로, 착용 즉시 내부 렌즈가 자동으로 변화하면서 눈의 조절근(안근)과 조절 능력을 자극합니다. 이 방식은 단지 고정된 렌즈나 단순 스트레칭 방식이 아니라, 눈이 “가깝게 보기 ↔ 멀리 보기”처럼 초점 거리를 바꾸는 조절 동작을 지속적으로 반복하게 해 줍니다.

 

그리고 이러한 조절 훈련은, 안구 근육의 유연성 및 조절 속도, 양안 협응(양쪽 눈의 공동작업), 원근 전환 능력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전통적인 “눈 운동 + 휴식” 방식에 비해 진일보한 접근입니다.

 

실제로 시선 거리 전환 훈련은 단순한 피로 완화뿐 아니라, “초점을 바꾸는 능력”(accommodative facility)과 “조절 폭”(accommodative amplitude)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연구들이 있습니다.

 

2024년 발표된 한 개입 연구에서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표준화된 눈 운동(near–far focus training 포함)을 실시한 결과, 단안 및 양안 조절 폭이 유의하게 증가했고, 시각 피로 증상(visual fatigue)도 완화되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또한, 눈 운동과 치료적 마사지(혹은 안구 자극)를 결합한 실험에서는, 4주 동안 매일 30분씩 시행한 이후 피로도 감소와 동체시력(dynamic visual acuity)의 향상이 확인된 바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렌즈 교체·착용이 아니라, 체계적이고 반복적인 안구 자극이 시각 기능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오투스 초기 버전과 달라진 점은 우선 인공지능 기능을 적용한 맞춤 운동 프로그램을 도입하였다는 것입니다. 인공지능을 통해 눈 건강 점수 측정, 반응 속도 등의 과정을 거쳐 각 사용자에 대한 가장 적합한 운동 강도와 렌즈 설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사용 편의성과 UX를 개선하였습니다. 초기 버전은 단순한 눈 운동과 함께 휴식 기능을 제공하였고 또 제품이 무겁고 번거롭다는 평가가 있었으나 이번 제품은 다양한 모드를 통해 사용성을 대폭 개선하였고 일상 생활을 하면서 동시에 눈 근육 운동을 할 수 있는 등 UX 측면의 개선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종합하면, 오투스 플러스는 “자동 혹은 동적 렌즈 기반 초점 조절 + 반복적 안구 조절 훈련”이라는 기술적 설계를 통해 전통적인 눈 운동 기기보다 진일보한 잠재력을 가진 제품입니다. 아울러 구조적 시력 이상(예: 근시·난시·노안)을 교정한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눈 피로 저감, 조절 기능 유지·향상”이라는 유용한 기능성을 제공하지 않을까 하네요.

 

현재 국내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에서 소매가 대비 할인된 오투스 플러스를 슈퍼얼리버드 리워드를 통해 298,00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주문한 분들께는 12월 중순부터 배송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오투스 플러스의 제원

 

- 사이즈 : 205 x 80 x 90 (mm)

- 무게 : 325ㅎ

 

관련 사이트 보기 >>

 

2025.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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