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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다용도 거실 커피 테이블 오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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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커피 테이블로 소개되고 있지만 커피 테이블이라기보다는 다소 거창해 보이는 제품이 해외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에 선보였습니다. 그럼 왜 거창해 보인다고 하는지 한번 확인해 보실까요? 스마트 커피 테이블 오풀라(Opula)입니다.

오풀라는 소파 앞에 두고 사용하는 거실용 커피 테이블입니다. 그러나 오풀라가 그냥 단순한 커피 테이블은 아닌데요, 그것은 바로 오풀라 내부에 놀라울 만한 제품과 기능을 감춰 놓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선 미니 PC입니다. 놀랍게도 인텔이나 AMD 칩을 탑재한 미니 PC와 모니터가 커피 테이블인 오풀라 안에 내장되어 있습니다. 이 미니 PC는 최대 32GB의 램과, 블루투스 5.2를 지원하며 듀얼 스피커를 내장하고 있는 등 일반 PC와 맞먹는 사양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모니터는 27인치의 사이즈로 4K HD급의 해상도를 지원합니다. 178도에 이르는 각도로 상하 조절을 할 수 있으며 기호에 따라 모니터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모니터에는 C 타입 USB 단자가 있어 이를 통해 다른 디바이스를 충전할 수도 있습니다.

사용자가 오풀라의 상단 테이블을 양옆으로 펼치면 내부에 감춰져 있던 모니터가 서서히 올라옵니다. 그러면 사용자는 테이블을 다시 닫은 후 컴퓨터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작업이 끝나면 테이블을 다시 펼쳐 모니터를 내부에 넣을 수 있습니다.

특히 모니터를 저장하는 내부 공간은 넉넉하게 디자인하여 보관된 모니터 밑으로 다양한 디바이스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키보드나 마우스 등 작업에 필요한 디바이스를 넣어 두면 작업시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풀라는 약 75 cm에 이르는 높이 조절이 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 거실 바닥에 앉아서 테이블을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지만 높이를 조절하면 소파에 앉아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더 높이면 책상처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높이 조절시 사람의 손이 조절 장치에 끼면 이를 감지, 자동으로 벌어져 부상을 방지합니다.

이런 멋진 기능을 컨트롤하기 위해 테이블 상단에는 LCD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컨트롤 패널이 있습니다. 사용자는 이 디스플레이를 터치하여 오풀라에서 음악을 듣거나 모니터를 꺼내고 넣으며 또한 높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테이블 내부에 모니터와 같은 전자 제품이 있으니 테이블 안쪽으로 물이 들어가면 문제가 되겠죠. 이에 오풀라는 방수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상단이 펼쳐지는 테이블임에도 불구하고 그 내부로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오플라는 PC 및 모니터 사양에 따라 베이직에서 델까지 5개 모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스탠더드 모델을 기준으로 할 때 소매가는 2,827불이며 슈퍼얼리버드, 얼리버드 리워드로 사전 구매시 각각 1555, 1696불로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사전 구매한 분들께는 오는 8월부터 배송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제품의 가격이 제법 고가이지만 그 디자인과 기능성이 아주 뛰어납니다. 또한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제품이라 뭐가 새로운 제품을 원하는 얼리어답터 분들이라면 나름 구매를 고민하게 만들만한 멋진 제품이 아닌가 합니다. 

 

​오풀라의 제원

​​

- 테이블 높이 : 510~750 (mm)

- 테이블 길이 : 1150 mm

- 테이블 폭 : 650 mm

- 테이블 재질 : 오크 나무

- 무게 : 55~65 Kg

​관련 사이트 : https://kck.st/4agQSOG

 

​​2024.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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