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편마비 환자의 보행을 도와주는 웨어러블 고스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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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코엑스에서 진행된 WIS에서는 다양한 혁신 제품이 선을 보였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멋진 제품들이었는데요, 이전에는 못 보던 제품이 있어 살펴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뇌졸중 등의 후유증으로 걸음에 불편을 겪으시는 분들을 종종 볼 수 있는데요, 이러한 분들을 위한 의료기구 고스케어(GOSCARE)입니다.

뇌졸중은 완치가 힘들어 처치를 잘 한다고 해도 이후 후유증이 남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그 후유증인 편마비로 인해 걸음에 불편을 겪게 되죠. 고스케어는 이러한 편마비로 인한 불편한 보행에 도움을 주는 웨어러블로 벨크로를 이용하여 정강이에 부착하여 사용하게 됩니다.

 

보통 편마비로 인한 불편은 다리의 말초 신경 손상으로 인해 앞 정강근, 종아리근 등이 약화되어 발 처짐 걸음과 계상보행이 나타납니다. 이럴 경우 고스케어를 다리에 부착하면 부드러운 전기 자극을 통해 중추신경계 손상 환자의 관절 가동범위 유지 및 증대를 가져옵니다.

특히 신발 밑창에 깔고 사용하는 3포인트 족압 분포 센서(앞 부분 2개, 뒤꿈치 부분 1개)는 환자가 이동할 때 걸음의 속도는 물론 계단에서 오르내릴 때의 정확한 보행 분석이 가능합니다.

 

보행에 불편을 겪을 경우 일상적인 생활로의 복귀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재활 훈련이 가장 중요한데요, 고스케어는 사용하면서 자극의 주파수, 펄스 폭, 강도 등을 환자에 맞도록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어 지속적인 사용을 할 경우에도 불쾌감을 최대한 야기하지 않습니다.

 

현재 고스케어는 해당 업체의 온라인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소매가격은 부가세 포함하여 백이십만 원입니다. 언뜻 보면 외관이 마치 요즘 볼 수 있는 최신 안마기처럼 생겼는데요, 그럼에도 안마기가 아닌 어르신들의 불편함에 도움을 드리는 의료기기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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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케어의 제원

- 펄스폭 : 100~500us

- 펄스 반복 주파수 : 1~120 Hz

- 전압 펄스 진폭 : 0~80

- 출력 파형 : 구형파

 

관련 사이트 : https://bit.ly/3vDa5Y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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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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