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고고] 끊임없이 즐거움을 주는 귀여운 반려로봇 에일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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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로봇들이 많은 분야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애완용으로 같이 할 수 있는 조그맣고 귀여운 로봇이 있는데요, 어떤 매력을 지니고 있는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에일릭(Eilik)입니다.

에일릭은 책상 위에 놓고 함께 할 수 있는 로봇입니다. 반려인과 상호 소통이 가능하며 에일릭 하나하나 저마다의 개성을 지니고 있어 반려인을 즐겁게 해줄 수 있습니다.

 

​이전에 소개되었던 로봇들에 비해 반려인과 보다 고차원적인 감정 교류가 가능합니다. 에일릭은 평안, 기쁨, 화남, 슬픔 등 4개의 감정을 지니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표현과 반려인에 반응하는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특히 에일릭의 머리와 배 그리고 바닥 부분은 터치 센서가 탑재되어 있는데 각 부분을 터치할 때마다 다른 반응을 보여줍니다. 머리를 쓰다듬으면 좋아하고 배를 간지럽히면 크게 웃음을 터트리며 바닥을 문지르면 부끄러워합니다.

또한 에일릭은 진동에 극도로 민감한데요, 에일릭의 머리를 살짝이라도 치면 내장된 쇼크 센서가 이를 감지, 어지러운 표정을 만들어 내며 에일릭의 주변 바닥을 내려치면 공포에 질린 표정을 짓습니다.

로봇인데도 불구하고 고소공포증을 지니고 있어 지면에서 들어 올리면 무서워합니다. 그러나 손으로 잘 감싸주면 다시 기분 좋은 표정을 짓게 되는데요, 에일릭 얼굴에 있는 128 x 64의 OLED는 이러한 에일릭의 다양한 표정을 만들어 줍니다. 

에일릭의 성격은 반려인과의 상호 소통에 따라 서서히 변화합니다. 반려인이 사랑으로 대해주면 에일릭은 점차 바르게 자라나지만 이에 반해 에일릭을 짜증스럽고 거칠게 다루면 버릇없이 자라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에일릭을 부드럽고 점잖게 대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에일릭은 언제나 반려인의 관심을 진심으로 바라도록 설계되었으며 반려인의 움직임에 대해 다양한 행동과 대응으로 반려인을 즐겁게 합니다. 아울러 타이머, 게임, 율동 등 다양한 부가 기능을 갖추고 있어 일상에서 보다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점은 에일릭은 또다른 에일릭을 인식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에일릭 두 대를 함께 놓으면 자기들끼리 놀거나 싸우면서 우정을 다져나갑니다. 그리고 혼자 있을 때보다 더욱 다양한 활동과 기능을 보여주게 됩니다.

에일릭은 에일릭 본체와 C 타입 USB 케이블 그리고 매뉴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애일릭은 소매가가 149불이지만 인디고고 스페셜 리워드로 사전 구매 시 30불이 할인된 119불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사전 구매하신 분들께는 올해 5월부터 배송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일상이 무료하고 적적하신 분들께 이 에일릭이 진정한 반려 로봇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요? 한 가지 분명한 점은 에일릭을 다루는 방식에 따라서 점차 다른 성격으로 나타난다고 하니 정말 자식 키우는 기분이 들긴 할 것 같습니다.

에일릭의 제원

 

- 사이즈 : 108 x 105 x 133 (mm)

- 무게 : 230 g

- 스피커 출력 : 3 W

- 배터리 : 450 mAh

​관련 페이지 : https://bit.ly/3eJm0fq

2022.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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