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스타터] 휴대용 다기능 스마트 망원경 드워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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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패션에서는 올봄에 강력한 기능의 스마트 망원경 드워프를 소개해 드린 바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기능에 비해 디자인은 다소 둔탁하여 아쉬움이 남았던 제품인데요, 이번에 업그레이드되어 새로이 선을 보였습니다. 그렇다면 전작에 비해 어떻게 달라졌는지 한번 살펴봐야 하겠죠? 드워프(Dwarf) 2입니다.

 

드워프 2는 스마트 망원경으로 스마트폰, 태블릿 등 디바이스의 전용 앱과 함께 사용하며 각종 필터, 오토 포커싱, 무선 전송과 트래킹 기능 등 일반적인 망원경에 비해 보다 다양한 기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드워프 2는 망원경용과 와이드 앵글용 두 개의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각 렌즈는 드워프 2 전면에 나란히 위치하고 있는데요, 와이드 앵글을 이용하면 보통의 카메라를 사용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진과 동영상 등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드워프 2의 다양한 기능은 밤하늘의 별을 촬영할 때 빛을 발합니다. 지구의 자전으로 인해 별자리는 지속적으로 이동을 하게 됩니다. 일반적인 망원경으로는 촬영이 쉽지 않지만 드워프 2는 촬영하고자 하는 별자리를 인식하여 자동으로 추적하면서 촬영을 합니다.

 

사용자가 프레임을 이용하여 촬영하고자 하는 타깃을 잡으면 드워프 2는 오토 포커싱 기능과 함께 사물 트래킹 기능을 이용하여 해당 타깃을 자동으로 추적합니다.

 

별자리를 촬영하기 위해 드워프 2는 보다 특별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데 바로 스타 스태킹 기능입니다. 사용자가 드워프 2의 스타 스태킹 기능을 활용하면 멀티플 노출을 이용하여 보다 오랜 시간 동안 밤하늘을 담을 수 있으며 보다 명확한 별자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드워프 2는 하늘을 촬영하기 위한 다양한 필터를 제공합니다. 우선 IR 적외선 필터입니다. 일반적인 별자리를 촬영할 경우에는 IR 필터를 통해 적외선을 차단하지만 IR 필터를 사용하게 되면 성운 등의 특수 별자리를 촬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카메라나 망원경으로 태양을 촬영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드워프 2의 경우 내장된 ND(Neutral Density) 필터를 이용하면 받아들이는 빛의 강도를 낮춰 직접적인 태양 촬영이 가능합니다.

 

UHC(Ultra High Contrast) 필터는 대기 중에 퍼져 있는 오염 물질을 제거하여 줍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보다 깊은 하늘의 느낌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드워프 2는 독특한 기능을 제공하는데요, 바로 2차원 스캐닝을 이용하여 다수의 이미지를 합성하는 기능입니다. 이를 통해 보다 넓은 하늘을 촬영할 수 있으며 하나의 이미지에 무려 1억 화소까지 담을 수 있습니다.

 

내부에는 5,000 mAh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으며 C 타입 USB 케이블을 이용하여 충전합니다. 전원을 끄면 카메라 렌즈는 자동으로 안쪽으로 감춰지게 되어 렌즈를 보다 안전한 상태로 보관할 수 있습니다.

 

드워프 2의 소매가는 459불이지만 슈퍼얼리버드와 얼리버드로 구매 시 각각 35%와 24% 할인된 299불과 349불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2개, 5개의 드워프 2를 동시에 구매할 수도 있는데 이 경우에는 가격을 보다 할인해 줍니다. 아울러 사전 구매한 분들께는 2022년 8월부터 배송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드워프 2의 제원

 

- 조리개 : 24 mm

- 초점 길이 : 100 m

- 시야각 : 5도(망원경), 70도(와이드 앵글)

- 망원 센서 : 소니 IMX415 (8.4 MP)

- 사이즈 : 20.1 x 12.7 x 6.1 (cm)

- 무게 : 1.4 Kg

- 배터리 용량 : 5,000 mAh

 

관련 페이지 : https://bit.ly/3mg0P8S

 

2021. 12. 22

​디지털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