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드펀딩] 앱으로 밝기를 조절하는 스마트 선글라스 더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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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선글라스가 인디고고를 통해 크라우드펀딩을 진행 중입니다. 바로 앱으로 밝기를 조절할 수 있는 스마트 선글라스인데요, 올해 새로 선보이는 제품이니만큼 이전에 소개해 드렸던 선글라스와 다른 점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더스크(Dusk)입니다.

더스크의 가장 큰 특징은 선글라스 렌즈의 밝기를 사용자 임의대로 설정한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사용자는 선글라스 좌측 프레임 하단의 버튼이나 혹은 더스크의 전용 앱을 이용하여 렌즈의 밝기를 원하는 단계로 순간적으로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렌즈의 색상이 조절되는 선글라스와 달리 더스크는 밝기를 조절 시 안경테 내부의 배터리를 전원으로 사용합니다. 더스크의 배터리를 완충한 상태에서 사용자는 약 7일 동안 선글라스 렌즈의 밝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더스크의 양쪽 안경테 내부에는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으며 사용자는 본 스피커를 통해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더스크가 귀를 막지 않기 때문에 외부의 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이에 도로상에서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피커와 함께 안경테에 있는 마이크를 사용하면 안경을 착용한 상태에서 간편하게 통화를 할 수 있습니다. 음악을 듣다가도 걸려온 전화를 즉시 받을 수 있으며 안경테의 버튼을 이용, 시리나 구글 어시스턴트 등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와 함께 사용자는 앱을 이용하여 선글라스를 찾을 수도 있는데요, 안경이 어디 있는지 모를 경우 앱을 이용하면 찾으면 더스크의 스피커를 통해 알람 사운드를 울려 근처에 있는 선글라스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더스크의 케이스 상단 안쪽에는 애플의 에어택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이에 더스크 케이스를 읽어버려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이 케이스는 별도의 배터리를 내장하여 무선 충전 기능을 제공하는데요, 케이스를 완충하면 더스크를 10번 정도 무선 충전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더스크 케이스는 별도 구매 제품입니다.

IP65의 방수방진 등급을 갖춘 더스크는 비가 오는 날에도 착용이 가능하며 완충한 상태에서 4시간 동안 연속적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또한 26g으로 가벼워 하루 종일 착용해도 귀가 아프거나 하지 않으며 이를 통해 편안한 착용감을 보여줍니다.

 

더스크는 전통적인 웨이페어러 스타일을 채택하여 쉽게 질리지 않도록 하였으며 안경테는 매트 블랙 색상으로 마감하여 언제 어디서나 더스크를 무난하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힌지는 스테인리스로 제작하여 오랜 기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더스크의 제품 라인업은 더스크와 더스크 라이트가 있습니다. 더스크는 렌즈의 밝기 조절 기능과 함께 음악을 듣거나 통화를 할 수 있는데 반해 더스크 라이트에는 스피커와 마이크를 제거하여 렌즈의 밝기 조절만 가능합니다.

더스크를 슈퍼얼리버드와 인디고고 특별가로 구매 시 소매가 399불의 제품을 38% 할인된 249불에 그리고 43% 할인된 199불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또한 더스크 라이트는 슈퍼얼리버드와 인디고고 특별가로 구매 시에 소매가 269불의 제품을 각각 33% 할인된 179불과 43% 할인된 159불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소매가 69불인 충전용 더스크 케이스는 사전 구매 시 30% 할인된 49불에 구매할 수 있으며 사전 구매한 고객들에게는 오는 8월부터 배송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더스크의 제원

- 사이즈 : 141 x 48 x 166 (mm)

- 무게 : 26 g

- 무선 통신 : 블루투스 5.0

- 배터리 : 110 m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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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페이지 : https://bit.ly/34Aqik2

2021.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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