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드펀딩] 자동 펫 드라이어 겸 스마트 베드 드라이보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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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에서 드라이어 기능과 함께 하우스로도 사용할 수 있는 국내의 인기 제품 아베크와 비슷한 제품이 선을 보였습니다. 이에 두 제품간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확인해 보았습니다. 드라이보 플러스(Drybo Plus)입니다.

드라이보 플러스는 반려동물이 생활할 수 있는 하우스 기능과 함께 그 내부에는 목욕 후 털을 말끔하게 건조할 수 있는 드라이룸을 갖추고 있는 다목적 하우스입니다.

반려동물을 목욕시킨 후 털을 말리는 드라이 과정은 생각보다 꽤나 힘든 과정입니다. 시간도 시간이지만 반려동물이 시끄러운 드라이어 소리를 겁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드라이보 플러스는 드라이 시 발생하는 바람의 경로를 개선하여 발생되는 소음을 최소화하였으며 이를 통해 반려동물이 드라이 과정에 적응하도록 하여 보다 쉽게 털을 말릴 수 있습니다.

 

또한 드라이보 플러스의 통풍구와 함께 바닥에서도 바람이 나와 다른 부분보다 물기를 제거하기 어려운 반려동물의 꼬리, 발바닥과 배 부분의 털 또한 짧은 시간 내에 말릴 수 있습니다.

 

이렇듯 40~60dB의 드라이보 플러스는 일반적인 드라이기가 보여주는 80dB 보다 더욱 조용한 모습을 보여주며 털을 말리는 시간도 줄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반려동물이 드라이보 플러스 안에서 바람을 맞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반려인과 반려동물 모두 편안합니다.

드라이보 플러스의 강력한 모터는 외부의 공기를 흡입하여 내부로 보내주며 내부에서 덥혀진 공기는 재빨리 외부로 보내줍니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을 통해 드라이보 플러스 내부의 공기는 항상 쾌적하고 깨끗한 상태를 유지합니다.

 

드라이보 플러스는 반려동물의 안전을 위해 내부의 공기 상태를 1초에 10회에 이르는 주기로 모니터링합니다. 또한 내부와 동일한 온도의 바람을 통해 자연스럽게 털을 말려 보다 편안하게 드라이할 수 있습니다. 물론 겨울에는 따뜻한 바람을 만들어 낼 수도 있습니다.

 

사용자는 드라이보 플러스의 전용 앱을 통해 바람의 온도와 속도 그리고 드라이 시간 등을 조절할 수 있으며 IoT 기능을 이용하여서는 외부 어디서든 반려동물이 지내는 드라이보 플러스 내부의 온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드라이보 플러스를 드라이룸이 아닌 하우스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측면의 동그란 도어를 떼어내면 됩니다. 도어를 떼어낸 부분은 반려동물이 하우스를 드나드는 문이 되며 드라이보 플러스는 이들에게 편안한 잠자리가 됩니다.

드라이보 플러스의 소매가는 599불이나 슈퍼얼리버드를 통한 사전 구매 시 239불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두 개를 동시에 구매할 경우에는 보다 저렴하며 사전 구매하신 분들께는 2022년 3월부터 배송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국내에서 선보인 아베크와는 하우스와 드라이룸으로 사용한다는 면에서는 비슷하지만 피부 관리 기능 등 반려동물의 케어 측면에서는 국내 업체의 아베크 제품이 보다 더 우세해 보입니다.

드라이보 플러스의 제원

- 외각 사이즈 : 467 x 437 x 436 (mm)

- 내부 사이즈 : 413 x 347 x 359 (mm)

- 내부 용량 : 50 L

- 무게 : 8.8 Kg

- 소비 전력 : 350 Wh

- 재질 : ABS

​관련 페이지 : https://bit.ly/3DAI3jx

2021.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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