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캔버스 미디어아트 레지나킴 에디션 'Think of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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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나킴은 이미지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중첩과 재배열 작업을 통해 신비로운 세계를 조각하는 아티스트입니다. 콜라주, 일러스트레이션, 무빙 이미지 등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강렬하고 초현실적인 세계를 만들어냅니다. 일상에서 느끼는 소소한 감정들과 변해가는 사회 속에서 마주치는 일들에 대해 관심이 많으며 가슴으로 느껴지는 것들을 작품으로 시각화하고 예술 세계에 기록합니다.

​특히 레지나킴은 여성의 날 기념 전시에서 20명의 대표 작가로 선정된 바 있으며 'The border' 작품을 통해 전통적인 여성과 현대적인 여성의 경계에 대한 아날로그 콜라주로 전시를 하였습니다. 국내에서는 미얀마 국민들의 인권 존중과 미얀마 군부의 탄압을 규탄하는 전시의 대표 작가로 선정되기도 하였으며 포르쉐 아트 어워드 본선 진출 및 광주디자인 비엔날레 전시 등 해외 및 국내에서 다양한 미디어와 주제로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리는 'Think of you'는 작가의 과거 경험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입니다. 연인과 헤어지는 이별의 순간, 행복한 추억과 감정을 단칼에 베어버릴 수 없는 여운과 허전함이 남습니다. 그리고 연인과 함께 쌓아간 견고한 세상은 서서히 무너지게 되는데요, 이때 마음 속에 쓸쓸히 남겨진 기억과 산산이 부서진 감정들이 점점 다가오는 시간 속으로 발려 들어가 사라지는 모습을 표현한 미디어아트입니다.

 

한편 블루캔버스는 2009년 미국에서 출발한 네트워크 아트 서비스입니다. 이에 많은 무명 신인 작가들이 데뷔할 때 블루캔버스를 통해 지원을 받아왔으며 국내에서는 2016년부터 이러한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블루캔버스를 통해 레지나킴 작품 외에도 고흐, 모네, 피카소 등 전 세계 박물관과 미술관에 있는 2,400여 점의 유명 작품을 집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국내의 갤러리 및 다양한 주제의 작품들을 주기적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와이파이를 통해 서비스를 받는 블루캔버스는 스마트폰의 전용 앱이나 웹에서 로그인 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와 iOS 모두 호환이 되며 스마트폰과 웹을 통해 블루캔버스 컨트롤 및 SNS 연동이 가능합니다.

또한 기본 작품 외에도 다양한 작품, 작가에 대한 구독 서비스 및 옵션을 선택할 수 있어 사용자에 따른 다양한 시각적 취향을 만족시켜줍니다.

세계적인 명화를 실물 그대로의 질감과 색감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색재현율이 높은 QHD 급의 고화질 디스플레이를 적용하였습니다. 그리고 주변의 빛을 반사하지 않는 안티글레어 표면 처리와 어느 각도에서나 볼 수 있는 넓은 시야각은 보다 생생한 원화의 감각을 느낄 수 있도록 합니다.

​블루캔버스는 프레임이 없는 노프레임으로 사용할 수도 있지만 보다 세련되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줄 수 있도록 월넛 프레임 또는 매트 프레임 등 별도로 프레임을 추가적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블루캔버스 패키지는 블루캔버스 본체와 어댑터, 브래킷 세트 그리고 프레임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꽤나 고가의 제품이지만 실내 여유 공간에 블루캔버스를 걸어 놓으면 홈갤러리로 실내 분위기도 멋지게 살리고 예술계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 충분한 값어치를 하는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블루캔버스의 제원

- 사이즈 : 498.4 x 498.4 x 13.9 (mm)

- 무게 : 3.2 Kg (w/o 배터리)

- 화면 사이즈 : 26.5 인치

- 해상도 : 1920 x 1920 (QHD)

- 사용 전력 : 58 W

- 전원 : 100~240 V

관련 페이지 : https://bit.ly/33hG5XE

​2022.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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