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고고] 신뢰할 수 있는 백업용 스마트 배터리 블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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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일반 가정은 그렇지 않지만 산업용과 교육용 전기 요금은 계절 및 사용 시간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그리고 이 경우 새벽 시간은 경부하 시간이라고 하여 오전이나 오후 시간 대비, 전기 요금이 낮아지게 되는데 이는 새벽 시간에는 전기가 남아돌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전기 요금이 낮을 때 전기를 받아 놓은 후 전기가 비싼 시간대에 사용한다면 금전적인 면에서 크게 도움이 될 듯한데요, 이런 기능의 제품이 해외 크라우드펀딩 사이트를 통해 선을 보였습니다. 제품의 이름은 블립원(blipOne), 함께 보실까요?

 

블립원은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전기를 백업으로 저장해 놓을 수 있는 파워 스테이션입니다. 전기 요금이 낮을 때 충전하여 놓은 후 전기 요금이 비싼 일과 시간대에 사용하거나 정전과 같은 비상시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파워 스테이션은 그 출력 포트의 다양성이 그 상품성을 좌우하는데요, 블립원은 4개의 AC 포트를 제공하고 있어 다양성 면에서는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블립원은 2.2 KWh에 이르는 배터리 용량으로 최대 3주간 유지할 수 있으며 냉장고나 컴퓨터는 1~2일, 전자레인지는 1~4시간, 와이파이 라우터의 경우에는 몇 주동안 사용이 가능합니다.

 

사용 방법도 아주 간편합니다. 별도의 엔지니어링 지식이 없더라도 계정만 설정하면 곧바로 각종 가전의 플러그를 꽂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블립원은 4시간 동안 충전하면 완충이 되며 와이파이와 블루투스를 통해 전용 앱으로 보다 간편하게 관리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듀얼 차징 기능을 지원하고 있어 집안의 전원을 이용하여 충전하는 것과 태양광 패널을 이용하여 충전하는 것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으며 이럴 경우 블립원을 더욱 빨리 충전할 수 있습니다.

 

블립원의 소매가는 1,100불이지만 크라우드펀딩 사전 구매를 통해 27% 할인된 799불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블립원의 구매 대수가 늘수록 높은 할인율을 제공하고 있으며 사전 구매한 분들께는 2022년 7월부터 배송될 예정입니다.

 

일반 가정에서도 새벽에 저렴한 전기 요금이 적용된다면 이런 블립원이 더욱 요긴할 듯한데요, 아쉽게도 아직까지는 국내 상황이 그렇지 않으니 산업 현장이나 교육 현장에서 블립원을 사용하면 좋을 듯합니다. 

 

블립원 제원

 

- 사이즈 : 9 x 10 x 29 (inch)

- 무게 : 70 파운드

- 무선 통신 : 와이파이, 블루투스

- 인터페이스 : 앱, 버튼, LEDs

- 출력 파워 : 2000W

- 배터리 : 2.2 KWh 리튬이온 ​

​관련 페이지 : https://bit.ly/32sM6QW

2021.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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