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스타터] 오써 클럭(Author Clock), 소설로 시간을 알려주는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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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아이디어를 보여주는 시계가 킥스타터를 통해 소개되었습니다. 이런 콘셉트의 시계는 처음인 것 같은데요, 그래서인지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럼 어떤 시계인지 살펴보도록 할까요? 시간을 소설로 알려주는 일명 오써 클럭(Author Clock :  작가의 시계)입니다.

 

오써 클럭은 이전에 보지 못했던 콘셉트의 시계로 매시간과 분을 소설 형식으로 알려줍니다. 아이들이 사용하는 경우나 공용으로 사용할 경우에는 저속어 혹은 어른들만의 전문 용어(?)를 내용에서 삭제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제품 옆 부분에는 로테이션 스타일의 버튼이 있어 버튼 하나로 메뉴 변경과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제품 외부는 오크 우드로 둘러싸고 있어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써 클럭은 종이처럼 읽을 수 있는 이-리더 스크린을 사용하여 눈이 편안하며 특히 다양한 서체 중 사용자가 마음에 드는 글씨체룰 선택하여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써 클럭은 소형 사이즈와 대형 사이즈로 모델이 나눠져 있는데요, 제품의 두께는 두 모델이 같지만 가로 세로 사이즈는 대형 사이즈의 오써 클럭이 소형 사이즈의 오써 클럭보다 더 크고 더욱 길쭉하게 디자인되었습니다.

 

두 모델은 기본적인 사용 방법이 동일하나 일부 기능에 있어서는 서로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우선 작은 사이즈의 오써 클럭은 세워서만 사용할 수 있는데 반해 큰 사이즈의 오써 클럭은 세워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거치대 제거 후 벽에 걸어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소설 내용 중 시도 아닌 분까지 들어간 문구들을 찾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일 것입니다. 이에 업체에서는 그 내용을 다양화하기 위해 일반인 대상으로 시간과 관련된 문구가 들어간 작가들의 글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오써 클럭은 밤에는 슬립 모드로 변경되어 배터리를 절약할 수 있다는 점과 충전 시 C 타입 USB 케이블을 사용하는 점은 두 모델이 동일하지만 완충 시 사용 시간은 다소 차이가 나는데요, 소형 사이즈의 오써 클럭은 3달, 대형 사이즈의 오써 클럭은 2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써 클럭 소형과 대형의 소매가는 각각 149불과 349불이지만 슈퍼얼리버드로 구매할 경우 27%와 37%가 할인된 109불과 219불입니다.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VIP 스페셜 리워드는 벌써 매진이 되었으며 사전 구매한 분들께는 2022년 4월부터 배송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전에 보지 못했던 스타일의 시계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펀딩이 종료될 될 때까지 얼마나 많은 펀딩을 받을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한류의 붐을 전 세계적인 요즘 한글 소설 형식으로 된 시계도 인기를 끌 수 있을 듯한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관련 페이지 : https://bit.ly/3DNsa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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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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