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술 CPR 교육용 스마트 에어매트 에어하티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심페소생술(CPR)을 교육시킬 때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일반적인 마네킹을 활용하면 현실적인 모습에 아이들이 무서워하여 어려움이 있는데요,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제작되었습니다. 에어하티(Air Hearty), 함께 보시죠.
에어하티는 세계 최초로 에어 매트리스로 제작된 심폐소생술 훈련 매트입니다. 공기 주입용 에어 매트를 이용하여 제작되었으며 아이들에게 친숙한 디자인을 외관으로 하고 있어 어린 교육생들에게도 심폐소생술을 부담 없이 교육할 수 있습니다.
에어하티는 단순하게 공기를 주입하여 심폐소생술 동작만 연습하는 일반적인 훈련 도구가 아닙니다. 에어하티는 공기압을 감지하는 에어 센서와 블루투스가 장착되어 있는 스마트 에어매트로 보다 효과적인 교육 결과를 내도록 심폐소생술을 연습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에어하티는 전용앱과 함께 하는데요, 아이들이 심폐 소생술을 연습할 때 에어센서는 에어매트에 가해지는 압력을 측정하여 블루투스로 연동된 스마트폰의 전용앱을 통해 압력 횟수나 깊이 등을 실시간으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에어하티는 이러한 스마트 기능을 통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보다 재미있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바로 게임 등을 이용하는 것인데요, 4명이 동시에 훈련을 진행할 경우 그 성과에 따라 순위를 알려줍니다. 이는 아이들이 교육 및 훈련에 집중하게 하여 여타 심폐소생술 교육 제품 대비 뛰어난 학습 효과를 보여줍니다.
에어 매트리스를 양손으로 힘껏 눌러서 훈련을 하기 때문에 그 내구성을 걱정하시는 분들이 간혹 계신데요, 에어 하티는 업체가 자랑하는 TPU 소재의 이중공간지 원단을 이용하여 제작되기 때문에 뒤틀리는 등의 변형이 없고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에어 매트리스 형태로 교육이나 훈련을 마친 이후에는 바람을 빼서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는 마네킹 등으로 제작된 심폐소생술 훈련 도구가 보관이나 휴대성이 떨어지는 것과 대비하여 아주 돋보이는 장점입니다.
에어하티는 현재 아이리타몰을 비롯한 국내 온라인몰을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 많은 유치원, 초등학교 등 실제 교육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그 효과적인 심폐소생술 결과에 분명 만족하시지 않을까 합니다.
에어하티의 제원
- 재질 : TPU 이중 공간지
- 무게 : 약 1.8Kg (송신기 100g)
- 구성 : 매트, 센서, 핸드 펌프, 수리 킷
2025. 2. 26
디지털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