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타스 특집] 필드에서 정확한 스윙의 발향을 알려주는 에이밍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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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연습장이라면 그 방향을 잡는 것이 어렵지 않으나 사방이 트인 필드에서 골퍼가 원하는 방향으로 정확하게 공을 날리기란 좀처럼 쉽지 않습니다. 특히 공이 자꾸 휘어져 나가는 날이라면 더할 나위가 없겠죠.

 

이럴 때에는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일정하게 방향을 잡아주는 에이밍이 중요한데요, 이를 간편하게 해주는 제품이 있어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에이밍 뷰(Aiming View)입니다.

 

에이밍 뷰는 사용방법도 간편하여 클럽의 그립에 쏙~ 끼워주기만 하면 됩니다. 드라이버, 아이언, 웨지는 물론 퍼터까지 에이밍 뷰와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사이즈가 작고 가벼워 골프를 즐기는데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에이밍 뷰 측면의 영점 버튼을 살짝 누르면 "제로 셋" 표시와 함께 영정 세팅이 시작되며 에이밍 자세를 1~2초 유지하면 부저 소리와 함께 영점 세팅이 완료됩니다. 이때 영점 세팅은 클럽면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에이밍 방향과 클럽면이 일직선이 되도록 합니다.  

그다음에는 골퍼가 타격 방향을 잡을 때 에이밍 뷰의 디스플레이에 90도가 표기되도록 방향을 잡아 타격 폼을 취하면 되겠습니다. 이때 디스플레이에 나타나는 숫자는 영점 세팅을 했을 때와 비교한 위치 각도로 골퍼는 이 숫자를 통해 보다 정확한 타구 방향을 잡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방향을 정확하게 잡았다고 하여 타구가 정확하게 날아가는 것은 아니죠. 그날그날의 상황에 따라 드로우나 페이드가 나타나게 되면 아무리 방향을 잘 잡아도 타구 수를 줄이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바로 이런 때 에이밍 뷰가 위력을 발휘하게 되는데요, 지속적으로 슬라이스나 훅이 나타나게 되면 아예 그 각도만큼 에이밍 뷰를 세팅하면 되겠습니다. 페이드 구질일 경우 좌측을 더 바라보기 위해 그 각도를 70~80에 맞추고, 드로우 구질이 나타난다면 우측을 더 바라보기 위해 각도를 100~120에 맞춰놓고 스윙을 하면 되는 것이죠.

벙커에서는 상황, 구질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오픈 스탠스를 취하기 때문에 LCD 상의 숫자를 60~70에 맞추고 치면 됩니다. 특히 그린 위에서 그린 기울기에 따라 퍼팅 방향을 맞출 때 에이밍 뷰는 아주 유용합니다.

 

에이밍 뷰는 안전한 180mAh 리튬폴리머를 ​사용하고 있으며 충전은 C 타입 USB 케이블을 이용, 완충에는 약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그리고 완충시에는 8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LCD 디스플레이에는 에이밍 각도 외에 배터리 잔량이 함께 표기되어 골프를 치는 중에 방전이 될 염려는 없겠습니다. ​

에이밍 뷰 패키지는 에이밍 뷰 본체, 사용설명서 및 보증서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매가는 17만 8천 원입니다. 아울러 국내 크라우드펀딩사를 통해 펀딩을 진행한 제품으로 현재에도 펀딩 사이트에서 얼리버드 및 스페셜가로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배송은 9월 중순부터 진행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필드에서 컨디션 난조로 볼이 조금씩 빠질 때 에이밍 뷰를 보정용으로 사용하면 보다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특히 골프를 한창 배워나가는 분들께 유용해 선물로 드려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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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밍 뷰 제원

- 사이즈 : 32 x 38 x 15 (mm)

- 무게 : 12g

- 재질 : ABS, PC

- 배터리 : 리튬폴리머 180mAh

- 충전방식 : C 타입 USB 케이블

- 충전시간 : 30분

- 사용시간 : 8시간

관련 사이트 : https://bit.ly/3CEObt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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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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