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스타터] 폐스마트폰을 이용한 홈 오토메이션 허브 아드리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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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마트폰 사용자의 폰 교체 주기는 아주 짧다고 합니다. 그리고 버려지는 폐스마트폰은 환경에 무척이나 안 좋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데요, 이러한 페스마트폰은 물론 폐태블릿을 보다 유용하게 재사용할 수 있는 솔루션이 선보여 소개해 드립니다. 아드리아노(Adriano)입니다.

아드리아노는 스마트 홈을 간편하게 구현할 수 있는 게이트웨이입니다. 그런데 스마트 홈을 구현하기 위해 사용하는 디바이스가 다소 독특한데요, 바로 다 사용하고 폐기하려고 하는 오래된 스마트폰과 태블릿입니다. 아드리아노에는 이러한 폐스마트폰 및 태블릿을 가로 또는 세로로 거치가 가능하여 보다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전에도 폐스마트폰을 활용한 제품이 있었으며 보통 스마트폰의 카메라를 이용하여 CCTV로 사용하곤 했습니다. 그러나 이 아드리아노의 활용도는 더욱 다양한데요, 카메라 외에도 음성 인식, 제스처 센서, 앱 등을 통해 가정용 허브로서 활용도를 더욱 높였습니다. 

아드리아노는 거치된 폐스마트폰의 카메라, 스피커와 마이크를 이용하며 아드리아노 전면에 거치된 레이저를 이용한 제스처 센서와 모션 센서 앞에서 움직이는 사용자 손의 움직임 등을 이용하여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드리아노는 지그비, 지웨이브, 와이파이, 블루투스 5.0 그리고 4G 및 5G 등 다양한 무선 통신을 이용하여 거치된 모바일 디바이스와 신호를 주고받으며 컨트롤하게 됩니다.  

얼마 전에는 거실의 월패드 해킹으로 인해 많은 분들의 사생활이 유출되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 아드리아노 또한 집안의 허브로 사용하기 때문에 보안이 무척이나 중요한데요, 아드리아노는 모든 사용자의 데이터를 암호화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사생활을 외부로 유출하지 않습니다. 

사용자는 아드리아노와 전용 앱을 이용하여 실내의 다양한 IoT 디바이스와 연동하고 또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아드리아노를 이용하면 전력 관리, 실내 보안, 원격 진료 등 모든 것을 컨트롤할 수 있으며 4G, 5G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야외에 있어도 실내의 디바이스를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아드리아노의 소매가는 99유로이지만 얼리버드와 킥스타터 리워드로 구매 시 각각 30%와 12% 할인된 70유로 그리고 88유로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슈퍼얼리버드는 현재 매진되었으며 아울러 사전 구매한 분들께는 오는 5월부터 배송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아드리아노 본체 외에도 실내를 보다 스마트하게 꾸밀 수 있는 스마트 램프, 도어 센서, 담배 연기 센서, 스마트 사이렌 등 주제에 따른 다양한 주변 용품을 함께 구매할 수 있어 스마트 홈에 관심이 많은 분들께 아드리아노는 아주 매력적인 제품이 될 듯합니다.

​관련 페이지 : https://bit.ly/3qa5Wdd

2022.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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