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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아와 보호자를 위한 스마트 밴드 에이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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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소 독특한 제품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쉽게 보지 못할 제품인데요, 바로 자폐 아이를 위한 스마트 밴드입니다. 자폐아 가족의 일상은 쉽지 않다고 하는데요, 이 팔찌가 이러한 어려움을 덜어줄 수 있다고 하니 어떤 밴드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에이브레이스(Abrace)입니다.

자폐아이들의 경우 일상생활을 하다가 갑작스러운 공포나 좌절과 같은 혼란을 겪게 되는데요, 이러한 공황은 자폐아로 하여금 주변의 부모님이나 선생님과 같은 보호자와 정상적인 대화를 나누는데 있어 어려운 상태로 만들게 됩니다.  

에이브레이스는 이러한 자폐아의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이를 앱을 통해 확인하거나 또는 부모에게 알려주는 스마트 밴드입니다. 부모는 아이들의 프로필을 사전에 앱에 입력하며 자폐 아이가 정서적으로 힘들어질 경우 이를 10분 전부터 감지하여 알려주기 때문에 부모나 보호자가 사전에 준비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에이브레이스는 비접촉 센서를 통해 5개의 생리학적 데이터 수집하여 아이들의 상태를 모니터링합니다. 그리고 에이브레이스는 이러한 데이터를 단순하게 모니터링하는데 그치지 않고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해 아이들의 감정적 민감도를 정형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폐 아이가 에이브레이스를 착용하면 그 이후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에서 데이터를 취합하면서 그 예측 정확도는 점차 올라갑니다. 착용 후 10일가량이 지나면 아이들의 상태 변화에 대한 예측 정확도가 최대 90%에 이르러 부모나 보호자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에이브레이스 본체의 소재는 폴리카보네이트이며 이를 부드러운 실리콘 소재의 스트랩에 끼워 사용합니다. 이에 자폐아이들은 에이브레이스를 오랜 시간 동안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으로 자폐아이들의 다양한 기호에 맞출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소매가 149불의 에이브레이스를 사전 구매시 베이직 팩 리워드로 대당 13% 할인된 129불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또한 2~3대는 물론 20대를 대량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사전 구매하신 분들께는 오는 8월부터 배송될 예정입니다.

자폐아가 있는 가정에서 오랜 시간 함께 생활했다고 하더라도 갑작스러운 아이들의 행동에 당황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에이브레이스와 같은 사전 모니터링 제품이 있다면 당황하지 않고 미리미리 대비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에이브레이스의 제원

- 본체 사이즈 : 23 x 38 x 13 (mm)

- 본체 무게 : 18.1 g

- 무선 통신 : 블루투스 5.3

- 배터리 용량 : 180 mAh

- 사용 시간 : 24 시간

-스트랩 재질 : 실리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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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이트 : https://bit.ly/3HZBXx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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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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