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키타스] 터치 패드를 품은 블루투스 키보드 모키보

얼마 전에 코엑스에서 진행한 2022 키타스에서 처음 본 제품입니다. 외관상 바이올린인데 블루투스 스피커라고 하여 바이올린 형상의 블루투스 스피커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살펴보니 진짜 바이올린이더군요. 한번 살펴보았습니다. 바욜림(Vayolim)입니다.

바욜림을 제작한 업체는 실제로 바이올린 악기를 제작하는 업체로 이 바욜림은 바이올린에 블루투스 스피커 기능을 추가하였다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내장된 블루투스 스피커에 TWS 기능이 있어 바욜림 두 대가 있으면 사운드를 스테레오로도 즐길 수도 있습니다.

바욜림의 블루투스 스피커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실제 바이올린과 동일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연하게 바욜림을 이용하여 멋진 바이올린 연주도 가능합니다.

오히려 바욜림을 이용하여 연주할 때 더 좋은 부분이 있는데요, 바이올린은 단선율 악기여서 단독으로 연주시 단조로운 느낌입니다. 그러나 바욜림의 경우 블루투스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반주로 하여 연주하면 바이올린 단독보다 오히려 멋진 연주가 가능합니다.

 

블루투스 스피커에 사용하고 있는 블루투스 버전은 5.0이며 AUX 단자를 이용한 유선 스피커로도 음악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욜림 전면의 터치 방식 인터페이스를 통해 스피커 컨트롤이 가능한데요, 그야말로 전형적인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조화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블루투스 스피커의 스펙상 출력은 4W로 일반적인 미니 스피커 수준의 출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업체에서 자체 제작한 리플렉팅 스피커 유닛을 적용하였기 때문에 보다 강력한 베이스 효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바욜림 내부에 블루투스 스피커가 있다 보니 배터리도 함께 필요하겠죠. 바욜림은 2400mAh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으며 C 타입 USB를 이용하여 충전하게 됩니다. 아울러 배터리를 완충하면 블루투스 스피커를 약 8시간 이상 연속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바이올린의 무게는 제작된 목재에 따라 그 무게가 약간씩 차이가 있는데요, 바욜림의 무게는 600~700g으로 어깨에 올려놓고 연주하는 바이올린의 특성상 그 무게 차이가 실제 바이올린과 거의 느낄 수 없을 정도라고 합니다.

바욜림은 현재 국내 온라인몰을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로 스피커를 통해 다양한 곡과 자체 협연(?)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바이올린을 보다 즐겁게 연주하거나 배울 때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을 듯합니다.

​비욜림의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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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즈 : 60 x 21 x 6 (cm)

- 무게 : 600~700g

- 블루투스 : 블루투스 5.0 + EDR

- 스피커 출력 : 4W

- 배터리 용량 : 2400mAh

- 스피커 사용시간 : 8시간 이상

​관련 사이트 : https://bit.ly/3U4QDz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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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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